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ctoria II/국가별 공략 (문단 편집) ==== [[스웨덴-노르웨이 연합 왕국|스웨덴]] ==== [[파일:스웨덴 국기.svg|width=300]] ||<-2> '''스웨덴(Sweden)''' || ||'''정부 형태'''||입헌군주제|| ||'''수도'''||스톡홀름(Stockholm)|| ||'''국가 태그'''||SWE|| 시작시점 문해율이 무려 70%나 되기 때문에 기술 연구에 있어서는 전혀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국가. HPM 기준으로 스칸디나비아 형성 디시전이 있으므로 보통 스웨덴을 플레이하면 스칸디나비아 형성을 목표로 하게 된다. 초반 시작 시, 인구가 절망적으로 낮은 수준이라 인구=국력인 빅토리아에서 굉장히 불리한 여건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는 셈이라 아프리카 코인을 탈 필요성이 매우 크다. 시작하자마자 서아프리카의 국가들을 야금야금 털어버리면서 흑인 군단을 양성하자, 자원 문제도 해결해주고 군대 인력 문제도 보충해주는 혜자가 될 것이다. 하지만 여전히 난관은 많다. 스칸디나비아 형성에 필요한 조건이 열강인데 인구가 너무 적어 산업력과 군사력으로 열강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. 이럴 때 위신점수가 굉장히 중요한데, 문화 1열 연구는 빨리 연구하면 할수록 위신점수를 많이 주므로 연구점을 주는 문화 2열을 제외하고는 제일 먼저 찍어주자. 몇 번 찍다보면 위신점수만으로 열강에 드는 위엄을 토할것이다. 그러면 스칸디나비아 형성이 가능해지고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날먹할수 있다. 스칸디나비아 형성 후 바로 닥쳐오는 문제는 슐레즈비히-홀슈타인이다. 독일이 코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십중팔구 질서회복을 명분으로 전쟁을 걸어온다. 1:1로 독일을 상대하는건 자살행위이므로 스웨덴 시절부터 꾸준히 프랑스나 러시아와 관계를 잘 쌓아놓아야 한다. 방어자의 이점을 이용해 열심히 참호파면서 방어전 하다보면 양면전쟁으로 독일이 한계가 오는 순간이 올 것이고 그 때 독일을 확실히 짓밟아놔야 한다. 안그럼 또 쳐들어온다. 독일을 어느정도 짓밟고 난뒤에는 오스트프로이센, 포메른을 비롯한 발트 연안 지역을 야금야금 먹으면서 국력을 키우자. 러시아는 생각보단 종이호랑이라 20세기 쯤 되면 러시아가 전쟁하는 틈을 타서 발트해 연안 쪽을 먹어버리면 발트해를 내해로 하는 진정한 스칸디나비아 제국의 형성이 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